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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해를 잇는 내일 Embracing the Next 20 Years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영덕 사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 영 덕

2025년 인천문화재단은 또 다른 20년을 향해 나아갑니다.
지난 스무 해를 자양분으로 삼아 새로운 내일을 다시 이어가고자 합니다.

인천의 문화 예술이 인천시민의 일상에 더욱 깊고 넓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예술인과 인천시민의 일상이 문화 예술과 함께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올 한 해 든든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2025년 힘차게 맞이하시길 바라며,
그 여정에 인천문화재단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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