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을 앞두고 새로운 기관 상징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관 상징은 심볼 마크와 국문의 조합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인천문화재단의 심볼 마크에는 ‘문화예술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 인천’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인천의 ‘ㅇ’안에 인천문화재단의 한글 초성 ‘ㅇㅊㅁㅎㅈㄷ’을 넣어서 표현하였으며, 초성 사이의 4가지 색깔은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의미합니다.
초성 간에 선의 연결은 ‘시민’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소통’이라는 의미와 함께,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하늘’과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연상시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 전용색상은 심볼과 한글 + 영문타입을 더불어 인천문화재단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컬러의 다양화로 인해 정리된 4원색(CMYK)으로 기본적으로 사용하기로 한다.
웹 사용 시 본 항의 RGB 및 고유 번호를 찾고, 인쇄 시 본 항에 기재된 CMYK 값을 기준으로 한다.
단, 특수 인쇄물 제작 시 별색이 필요한 경우 지정된 팬턴넘버를 사용한다.
HEX : #47BAEC
RGB : 71/186/236
CMYK : 65/5/0/0
Pantone : 298 C
HEX : #43358B
RGB : 67/53/139
CMYK : 90/90/0/0
Pantone : Violet C
HEX : #007B3D
RGB : 0/123/61
CMYK : 100/30/100/0
Pantone : 341 C
HEX : #F18700
RGB : 241/135/0
CMYK : 0/55/100/0
Pantone : 144 C
HEX : #DC0D15
RGB : 230/13/21
CMYK : 5/100/100/0
Pantone : 199 C
HEX : #575756
RGB : 87/87/86
CMYK : 0/0/0/80
Pantone : 418 C
색상 활용은 인천문화재단의 이미지를 어떠한 조건에서도 일관되게 표현하기 위한 색상 활용 지침으로 배경컬러 및 원단등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예시한 것으로 정확한 색상 표현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