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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통줄타기x연극 <LINE-두줄광대>

  • 2026-09-17 ~ 2026-09-17
  •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
관람료
유료 (전석 30,000원 *인천광역시 거주민 80% 할인 6,000원 *실버, 장애인, 예술인패스 50% 할인 15,000원 *문화나눔 무료 초대 문의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돌봄시설 등) 010.5415.4441로 연락주세요.)
주최/주관
임종희
문의처
010-5415-4441
전통줄타기x연극    <LINE-두줄광대> 포스터

*티켓 예매 

  1. 놀티켓

 2. 온라인 신청: https://m.site.naver.com/2dolh



전통 줄타기X연극

LINE-두줄광대


줄타기 공연인데, 줄이 두 개다.

두 줄광대가 서로 다른 높이의 줄에 동시에 오른다.


왜 두 줄일까?

왜 서로 다른 높이일까?

그리고 두 사람은 왜 같은 방식으로 걷지 않을까?


같은 줄광대. 전혀 다른 시작.


한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줄을 탔다.

한 사람은 스무 살이 되어서야 처음 줄에 올랐다.


누군가는 너무 일찍 자신의 길이 정해졌고,

누군가는 남들보다 늦게 자신의 길을 찾았다.


그렇다면 누가 더 좋은 줄광대일까?


LINE : 두줄광대는

그 질문에 답하는 공연이 아니다.

대 신 두 사람이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 순간을 보여준다.


[THE LINE & TWO LINES]

줄 위에서는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다.

발을 어디에 놓을지,

흔들릴 때 어떻게 중심을 잡을지,

계속 갈지 멈출지.


결국 선택하는 사람은 자신이다.

그래서 줄 위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의 삶과 꽤 닮아 있다.


[VIEW POINT]

그런데, 진짜 줄을 탄다.


배우가 줄광대를 연기하는 공연이 아니다.

실제 줄광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연기하고,

실제 줄 위에 오른다.


연극이 끝나는 곳에서 줄타기가 시작되고,

줄타기가 시작되는 순간 두 사람의 선택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드러난다.


두 개의 줄.

서로 다른 높이.

서로 다른 시간.

그리고 마지막,

두 줄광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줄 위에 선다.



관람 전에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나라면 어느 줄에 설 것인가?”


공연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줄 위의 두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걸어온 길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길은

나만의 방식으로.


모든 삶은 다르다. 그리고 유일하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길을, 어떤 방식으로 걷고 있는가?



[CAST & CHARACTER]

한산하 시몬役

신재웅 지오役

김형일 진철役

이선유 수현役

박종수 동민役

최   원  어린 시몬役


[PERFORMANCE INFORMATION]

공연명: LINE ­ 두줄광대

일시: 2026년 9월 17일 (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

주소: 인천광역시 제물초구 송림로 110 번길 5-8  (구.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 당일 공연장 주변 교통혼잡이 예상되며, 공연장 내 주차 공간이 없어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 중 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CREATIVE TEAM]

총괄PD  임종희  작.연출  백승문  음악 박광배  조명 이재진   영상  최혁진    음향  이시원

의상디자인  꿈in  분장디자인 배미경, 수빈   홍보 디자인 이정인 그래픽 디자인  김수아


주최. 주관|임종희

후원 |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협찬|성북성북지민니  위아티스트 

협력| CLIP  국가무형유산 줄타기보존회

*본 공연은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의 2026년도 예술창작일반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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