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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두 전시 공간 라보체갤러리(관장 홍정화)와 도솔갤러리에서 한희선 작가의 개인전 '온기 한 줌 : 스며들고 남기고(A Handful of Warmth : Seeping and Remaining)'가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각각 진행되면서도 하나의 전시로 긴밀히 연결되는 ‘두 공간 동시 개인전’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두 갤러리 관장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작가의 작업 세계를 각 공간의 성격에 맞게 나누어 소개하면서도 전체 작품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장소성과 전시 형식을 존중하되, 하나의 작가를 중심으로 전시를 연결해 관객이 작품의 부분과 전체를 동시에 경험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