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대한 기록’이라 하면 객관적인 사실이나
거대한 건축물, 대단한 역사를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어쩐지 어렵게 느껴지고 표현을 망설이게 되죠.
도시산보클럽은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시를 바라보고 표현하는 일을 함께 하는 곳이에요.
우리에게 영감을 줄 첫번째 도시실험가는 연극인 권근영입니다.
배다리에서 10년째 15분연극제(@15min.tf)를 만들고 있고요.
송림동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보낸 어린시절의 기억을
글과 연극으로 만들어 많은 이들과 나누기도 했어요.
연극인 권근영은 왜 이런 작업을 펼치게 되었을까요?
개인의 관점으로 도시를 기록하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책 속의 이야기를 따라 동네를 걸어본 후,
패치워크에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고 기록해봐요.
분명 새롭고 재미있을 거예요 ✍????
???? 프로그램 신청은 신청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5월 3일 일요일까지 신청 가능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