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1월 25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 : 트라이보울 공연장(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삶을 태워 피워 올리는 하나의 제의(祭儀)-
<제(祭), 타오르는 삶>은 인간이 삶의 시간을 태우며 살아가는 과정을 하나의 의식으로 바라보는 작품이다.
구약성서의 번제(Burnt Offering)에서 착안하여, 제물을 태워 향기를 올리듯 인간이 노동과 시간을 태워
의미를 만들어가는 순간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이 작품은 반복되는 삶의 시간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해,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의 시간 또한 하나의 향기처럼 세상 위로 피어오르기를 바란다.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유하는 몸짓>의 두 번째 장면, 삶을 태워 살아가는 인간의 시간이
조용한 울림과 향기로 번져가는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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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공연 정보는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