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위의 작은 우주>>>
9월은 유난히 푸른 하늘을 마주하는 계절입니다.
더 푸르고 선명한 하늘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기 위해 우리는 안경을 씁니다.
그러나 때로는 렌즈 너머의 풍경보다, 렌즈 위에 펼쳐진 작은 세계가 더 깊은 시선을 요구합니다.
쓰임을 다해 버려진 안경의 작은 렌즈 위에 작가는 섬세한 그림을 새겨 넣었습니다.
손끝만 한 곡면의 공간에 담긴 한 획 한 획은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작은 우주가 되어,
우리의 시선을 잠시 머물게 합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듯 가볍게 들어선 공간에서,
우리는 오히려 작은 렌즈 속에서 더 아름답고 세밀한 세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9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라보체갤러리에서 새로운 우주가 열립니다.
●2026.09. 09. (수) - 18. (금)
●라보체갤러리 (인천 남동대로809 지웰씨티푸르지오 405호
●문의 010 8164 4715 ㆍ
●12:00 - 17:40 이외 시간 문의 ㆍ예약 ㆍDM
●일ㆍ월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