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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콩쿠르 틀 깬 ‘진짜 음악 평가’ 결과 중심 클래식 경연 넘는다 포스터
정형화된 콩쿠르 틀 깬 ‘진짜 음악 평가’ 결과 중심 클래식 경연 넘는다
  • 구분행사/축제
  • 기간2026.09.11 ~ 2026.11.12
  • 시간
  • 장소TCC
  • 분류대회
  • 주최코리아 솔리스텐 챔버 Korea Solisten Chamber(K.S.C.)
  • 문의http://pf.kakao.com/_srtxmn
  • 관람연령3세 이상
  • 공연가격유료 (8만원)

세부정보 본문

정형화된 콩쿠르 틀 깬 ‘진짜 음악 평가’ 결과 중심 클래식 경연 넘는다




‘과정 중심’ 오케스트라 협연 콩쿠르 개최

결과보다 ‘성장 과정’ 평가… 차세대 음악가 위한 제2회 코리아 프롬스(오케스트라 협연 콩쿠르)개최







당락만을 다투던 정형화된 음악 경연의 틀을 깨고, 참가자의 성장과 연습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케스트라 콩쿠르가 오는 2026년 11월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연주 평가에 그치지 않고, 오케스트라와의 3차례 사전 리허설과 1차례 본선 연주 등 음악이 완성되어 가는 '진짜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다. 결과 중심의 일회성 경쟁에서 벗어나, 음악도들에게 실제 무대 적응력과 연주 완성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이다.


특히 이번 콩쿠르는 현직 음악대학 교수진이 직접 심사와 반주에 참여해 교육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소재 전문 클래식 공연홀에서 오케스트라와 직접 호흡을 맞추며 수준 높은 실전 협연 경험을 쌓게 된다.


참가 자격의 장벽도 낮췄다.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실용음악, 크로스오버까지 전 부문에 걸쳐 열려 있다. 10분 이하의 연주곡(성악·가창은 2곡)으로 다양한 레퍼토리 협연이 가능하다. 본선 일정은 월요일 오후 리허설을 시작으로, 화요일 오후 최종 리허설 및 저녁 본선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단순한 등수 매기기를 넘어 차세대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오케스트라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무대 경력 형성을 돕고자 기획했다"며 "과정 자체를 자산으로 만드는 이번 오디션이 음악계의 건강한 경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서: https://forms.gle/6cczoZoy6xqQnFac9

문의, 안내

http://pf.kakao.com/_srtx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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